앞으론 서울시의 보호를 받는 귀한 몸이 된 고추 잠자리..
몸값이 자그만치 100만원이란다.
최근에 자주 보이던..
여기저기 수없이 날아다니던 잠자리중에서 고추잠자리는 없었나 보다.
재밌는 기사라서 펌~
최근에 자주 보이던..
여기저기 수없이 날아다니던 잠자리중에서 고추잠자리는 없었나 보다.
재밌는 기사라서 펌~
조용하게 전신을 울리는 우울한 목소리...
은근히 중독성 강하다.
Creep의 원곡 느낌이 많지만...
라디오헤드는 그래도 토해내고 헤커는 여전히 삼킨다.
삭이는 슬픔이 스며나와 내 속에 배어드는 것 같아 그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