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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를 해도 우울한 곡을 고르는 헤커.
소리소문없이 앨범을 내다니..인제서야 알았다.

조용하게 전신을 울리는 우울한 목소리...
은근히 중독성 강하다.

Creep의 원곡 느낌이 많지만...
라디오헤드는 그래도 토해내고 헤커는 여전히 삼킨다.
삭이는 슬픔이 스며나와 내 속에 배어드는 것 같아 그를 좋아한다.





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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