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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따끈따끈한 해리 포터의 영문판을 사려고 한다. 영문판으로 읽어주고 번역판이 나오면 되새김질을 한다는 목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세웠다.

물론 아직까지 실천한 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실천은 고사하고 100페이지를 넘게 읽은 것도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딱 한번뿐이다. 심지어 '혼혈왕자'는 10페이지도 못본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주문버튼을 클릭하고 있다.

엊그제 본 해리포터 영화 때문에 충동구매하는거라 괜히 탓해본다.

번역판은 11월에 나올거라 한다. 세달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시간이다. 꼭 완독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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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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