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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13

2007. 7. 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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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13은 그저 화려한 출연진들만 보고 있어도 재미있는 영화다.
특히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여유와 유머가 넘치는 투톱은 여전히 즐겁다.

살짝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전형적인 오락영화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은 과욕이다.
두시간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보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런 점에서 오션스13은 딱 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올 여름은 볼만한 영화가 너무나 많아서 주말 일정이 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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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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