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트렌드를 지향하는 '마이크로트렌드'
어떻게 보면 '롱테일 법칙'의 재해석인 듯 싶기도 하고
'나비효과'와 같은 의미인 것 같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롱테일 법칙'의 재해석인 듯 싶기도 하고
'나비효과'와 같은 의미인 것 같기도 하다.
굳이 1%를 공략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세상에는 이런 종류의 흐름도 있다는 의미로 읽으면 좋을법한 책.
몰라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알고 있으면 더 좋지.
내 지식을 조금이라도 더 넓히려면...
그렇지만 작은 움직임을 주의깊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정말 중요하다.
특히 지금의 나처럼 소수를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입장에선
실개천 같은 사소한 흐름이 결코 작게 작용하지만은 않는다.
이미 머릿속에 알고 있던 것이지만 잊혀졌던 사실...리마인드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