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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은 신승훈이 데뷔한지 17년째 되는 날이라고 한다.
벌써 그만한 시간이 흘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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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있네
그대여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진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있네
그대여

울고 싶진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지난 추억에 빠져있네
그대여





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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