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우림 노래 한곡..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마한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아~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마한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마한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아~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마한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