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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립니다

2007. 9. 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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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죄송해요!! 올해는 찾아뵙지 못하겠네요.
이런저런 사정이 있지만 핑계일뿐이구요...

17일부턴 당분간 푹 쉬실거죠?
여행도 가셔야 할테고...
저도 입사하자마자 정신없이 바빠서
 이번달에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담달 초에 꼭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들려드릴 얘기가 많습니다.

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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