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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돌아온 스매싱 펌킨스..

CD안에 포함된 해설에
'빌리 코건, 당신은 스매싱 펌킨스일 때 가장 빛난다'
라는 글이 있는데...
정말 100% 동감한다.

신선하고 재기발랄한 밴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나한테는 연륜있는 밴드가 더 맞는 것 같다.

지금 그냥 마냥 스매싱 펌킨스에 푹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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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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