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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의 음악은 굉장히 복잡하다.

락이나 메탈은 일반적으로 상당히 단순한 구성으로 짜여져 있는 반면
드림 씨어터의 곡은 수많은 변화와 툭하면 나오는 멤버들의 화려한 솔로 연주들로 이뤄진다.
그러면서도 절묘하게 어울리는 연주 위에 보컬이 더해지면 멜로디가 생생하게 살아난다.

이번 드림씨어터의 9집앨범에선 이런 장점들이 잘 나타났다.
메가데쓰도 그렇고 드림씨어터도 그렇고.. 자신들의 고유한 장점들을 새 앨범에선 맘껏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나같은 올드(?)팬에겐 더 감사하다.



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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