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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2. 20:30
아무리 두드려도 절대 쓰러지지 않고 아무리 칠을 해도 절대 본질이 변하지 않는 벽..
도대체 난 어떻게 해야 그 벽을 허물수 있을지 모르겠다.
간신히 구멍 몇개 뚫어놓는게 전부일뿐인 내 자신이 너무 힘들다.

그래도 구멍이라도 만들수 있으니.. 수많은 구멍을 내서 약해지길 바래야하는건가 싶다.
그 사이 내 뒤에서 쓰러지고 포기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차라리 모두 떠났으면 좋겠다.
나도 조금이나마 편한 마음을 가지고 떠날수 있게...
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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