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가 떠났다는 사실에...
지금도 그렇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더이상 그의 음악이 나올 수가 없는데도 기다려지는 마음에...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난 그저 속으로만 그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