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의 이번 앨범 색깔이 딱 좋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밝지도 않은...
자우림이 가볍게 나가면 '하하하쏭' 같이 좀 오버하는 듯 하지만
이번 앨범은 뭐랄까...적당한 수위로 맞췄다고 해야 할까...
훨씬 편안하게 그들의 경쾌함을 즐길 수 있어서 맘에 든다.
뒤로 숨지 않고 11곡이 모두 자신만의 특색을 내세운다.
버라이어티한 느낌에 항상 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듣게된다.
정말 맘에 드는 앨범이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밝지도 않은...
자우림이 가볍게 나가면 '하하하쏭' 같이 좀 오버하는 듯 하지만
이번 앨범은 뭐랄까...적당한 수위로 맞췄다고 해야 할까...
훨씬 편안하게 그들의 경쾌함을 즐길 수 있어서 맘에 든다.
뒤로 숨지 않고 11곡이 모두 자신만의 특색을 내세운다.
버라이어티한 느낌에 항상 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듣게된다.
정말 맘에 드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