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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익숙한 느낌의 노래다.
이 곡이 나온지 벌써 6년이나 됐으니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마냥 발랄할 것만 같은 보컬이 후렴구에서 살짝 긁히는게 오히려 감정이 실린 듯 해서 좋다.
편안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밴드인데, 더이상 후속곡이 없어 아쉽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고...

그런데..제일 앞부분 한 두마디 정도 들리는 기타는 다른 노래와 너무나 똑같다.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기만 하는....

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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