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을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그게 12년전.
이 곡도 2002년에 나왔으니 9년전...
Coldplay가 9년전에 이런 곡을 내놨다는 게 새삼스레 놀랍다. 지금 정도 연륜이 쌓였을때 나왔을 성 싶은데...
요즘처럼 스산해지면서 괜히 생각이 많아질때 어울린다.
첫 앨범을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그게 12년전.
이 곡도 2002년에 나왔으니 9년전...
Coldplay가 9년전에 이런 곡을 내놨다는 게 새삼스레 놀랍다. 지금 정도 연륜이 쌓였을때 나왔을 성 싶은데...
요즘처럼 스산해지면서 괜히 생각이 많아질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