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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퍼센트'로 유명해진 보드카레인.
노래도 유쾌하고 적당히 흥겨운게 참 좋지만 어딘지 이질적인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밴드에 무슨 선입견이 작용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런 생각은 '숙취'에서만큼은 전혀 들지 않는다.
밴드 이름과 겹쳐지니 묘하게 재미있는 제목이다. 보드카를 비처럼 들이켜면 숙취에 빠지는건 당연..^^;

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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