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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최고의 럭셔리 풀빌라인 '에스카야 비치리조트&스파'
리조트에서 배웅을 나오지 않으면 가기도 힘든 위치에 있고 게다가 아직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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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절로 탄성이 나오는 이 풀을 보는 순간 이미 불편한 교통은 잊어버렸다.
풀과 바다와 하늘을 구분짓기조차 어려운 이 전경은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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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덕분에 바다와 수영장의 경계선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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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눈높이를 맞추어 지어진 바에서 술잔 하나 놓고 한컷!
테이블과 풀과 바다와 하늘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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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파란 풀...비치체어가 저쪽에 놓인 이유는 아마도 석양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에스카야에서 보는 석양이 상당히 멋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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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날의 석양은 이정도?? 20~30분만 기다렸다가 찍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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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구경다니다가 찍은 또다른 석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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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풀이 딸린 바다가 보이는 빌라.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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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이런 공주가 된듯한 침실을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나한테는 무척 답답한 천쪼가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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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마저도 고급스럽다. 어디 황송해서 손이나 씻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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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 대통령이 묵었던 곳이라면서 보여준 이곳. 가격은 하룻밤에 무려 1,4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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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등이 예뻐서 가까이에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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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하나가 왠만한 호텔방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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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영장이 또 하나 있다. 밖에선 절대 보이지 않으니 은밀히 즐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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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가운데 풀 사이드에 있는 바에만 환하게 불이 들어와 있다.



Posted by 착각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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