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아무래도 CF는 '아이스크림' 한방으로 게임 끝난거 같다.
그저 딱 한번 봤을뿐인데...만지지도 못하는 전지현과 스스로를 자매품이라고 말하는 블레이드는 이미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다.정말 제대로..깜찍하고 예쁘게 찍어놨다. 그냥 내리 열번은 본듯...^^;;